최근 단 20개의 유튜브영상으로 30만이 넘는 팔로워를 만들고 처음 낸 책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면서 자청이라는 청년이 유명해졌습니다. 성공공식을 본인이 체험으로 증명하고 보여주고 있기에 우리는 이 분의 말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2023년은 경기침체부터 고금리, 부동산 가격하락, 주가하락, 가상화폐의 급락등으로 작년에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로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들이 생기면서 너도나도 따라 하던 영끌했던 사람들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크릿 관련 여러 가지 유행으로 자기 계발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든 행동들에 무의식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인식이 하면서 내가 돈 버는 핵심을 잘 알고 실천하기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돈을 벌고 건강해지고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도 그중 한 명이고 이제는 마인드가 현실에 작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의 많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자청이라는 청년을 좋게 보고 있기에 클래스 101에서 강연하는 것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불안이 예고되는 가운데 좋은 강연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리뷰를 적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1.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성공습관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어 하는데 실패를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코어 근육의 부족 때문이다.
에너지가 좋은 사람들은 걸음걸이가 당차고 눈빛이 살아있고 쉽게 피곤해하지 않는다.
결국 에너지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에너지를 높이려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같이해야 한다.
3일에 한번 2~3분 운동을 한다.
예를 들어서 3분 안에 300미터를 달리면 그다음에는 3분 안에 305미터 가기 이런 식으로 높이는 것이다.
2. 지능이 높아야 한다.
지능은 원래 높으면 좋지만 높지 않아도 훈련을 통해서 충분히 높아질 수 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서 가형 1등급은 3줄 안에 수식이 나오고 빨리 정답이 나온다.
결국 짧은 시간에 결론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뇌 근력 트레이닝을 해서 지능을 높여야 한다.
1) 책을 고르는 방법
너무 많은 실패는 오히려 더 기운을 뺄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잘 골라야 한다. 무조건 남이 추천해주거나 베스트셀러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내가 독해력과 관심도를 둘 다 충족을 어느 정도 해주는 책을 골라야 한다.
도서관에 가서 모든 책을 한번 훑는다.
내가 관심이 있고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도서관 섹션별로 5권씩 뽑는다 그러면 30권 정도가 될 것이고 그중에서 목차나 안에 간단히 보면서 괜찮거나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5권을 뽑아서 그중 제일 흥미 있는 2,3권의 책을 읽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내가 보아야 할 책이 아니라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한 부분이 이 부분이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해야 될 것 읽어야 할 것을 위주로 보았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을 더 못하게 되고 그 생각에 갇혀서 나는 그저 내가 끈기 없는 사람이라고만 생각을 했던 것이다.
위의 4가지 방법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결국 독해력이 상승하고 관심분야가 굉장히 다양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스키마 이론이 이것을 뒷 바침해주는데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에 독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자청도 독서를 많이 한 덕에 재수할 때는 언어영역을 풀 때 35분 만에 다 풀고 만점을 맞았다고 한다.
이런 것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아는 것이 많아지고 책 읽는 속도에 가속도 붙게 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말이다.
유튜브로 공부한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유튜브는 앞사람이 계속 혼자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아는 것만 듣게 되고 모르는 것은 그냥 넘어가게 된다.
2) 책 읽는 법
겁내지 말고 스킵할 것은 스킵하고 넘어가라.
자청이 연봉 10억 만들어줬다고 해서 이야기한 책 5권이 모두 베스트셀러인데 사실 자청도 대부분은 스킵해서 읽었다.
뇌근력을 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복습을 하게 되면 완전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서 저장이 된다.
이 강의도 하루 있다가 요약한 것을 보고 일주일 뒤 다시 한번 더 요약을 보고 그 뒤 이 주 뒤에 한 번 더 보면 완전한 장기기억에 저장이 되는 것이다.
하루뒤, 일주일 뒤, 이 주 뒤를 기억하자.
책을 읽을때 인상 깊은 부분을 체크를 한다.
전자책은 하이라이트를 한다.
책은 접어서 표시를 해둔다.
그다음 날 접어놓은 부분을 다시 읽는다.
그리고 일,이주뒤 표시한 부분을 다시 읽는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복습할 때 5분 또는 10분을 이용해서 책 한 권을 내가 완전히 소화할 수 있다.
3) 글을 써야한다.
글을 써야지 지식이 완전한 내 것이 되고 뇌를 트레이닝시킬 수 있기에 이 만한 방법이 없다.
뇌의 최적화가 이루어져야만 돈도 잘 벌고 행복할 수 있다고 자청은 생각을 합니다.
결국 책을 고르고 읽고 쓰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뇌를 트레이닝시켜서 지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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