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그렇다면 우리가 경계하고 책임져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비욘은 지미 카터의 이야기를 예로 듭니다.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던 지미 카터에게 기자가 질문을 던집니다. "혹시 불륜을 저지른 적이 있습니까? 지미 카터는 대답했습니다. "내 몸으로는 저지른 적은 없지만 상상 속에서는 수차례 저질렀습니다" 그때 당시는 신뢰도와 지지도가 떨어졌지만 의식이 높아진 지금은 아마 지지도가 올라갔을 것 같습니다. 충동은 인가느이 원초적인 본성에서 나옵니다. 그 자체로는 책임을 묻거나 비난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충동을 잘 조절하고 어떤 충동을 더 좋은 방향으로 가져갈지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그런 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행도오가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 진실을..
인문학
2022. 12. 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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